[신화망 베이징 2월 8일] (가오캉(高亢) 기자) 기자가 차이나유니콤으로부터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최근 차이나유니콤은 에릭슨, 칭다오(青島)부두, 전화(振華)중공업과 협력해 칭다오 신쳰완(新前灣) 자동화 부두에서 5G 연결을 기반으로 한 자동잔교 기중기 제어, 캡쳐, 컨테이너 운송 등 업무의 자동화를 성공적으로 실현함으로써 스마트 부두 영역에서의 5G 네트워크의 응용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켰다.
요해에 따르면, 스마트 부두 업무는 텔레콤 연결에 대해 저지연, 광대역, 고신뢰성 등 엄격한 요구를 가지고 있고 작업환경이 매우 복잡하다. 5G 네트워크는 스마트 부두 건설과 운영에서 차별화된 성능의 경쟁우위를 충분히 발휘할 수 있고, 전통방식의 한계를 돌파할 수 있고, 자동화 부두의 운영효율을 대대적으로 제고할 수 있어 전통 인공부두의 개조에 신동력을 주입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