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평양 2월 25일] 24일, 조선 중앙통신은 김정은 조선 최고지도자가 23일 오후 이미 전용 열차를 타고 평양에서 출발해 곧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게 될 제2차 조미 정상회담에 참석하는 여정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2월 27-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게 될 제2차 조미 정상회담과 담판에 참석하기 위해, 김정은 최고지도자는 23일 오후 전용 열차를 타고 평양을 떠났다. 조선 언론은 이번에 처음으로 회담 구체 일자와 장소를 공개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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