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3월 8일] 왕이(王毅)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은 8일 양회 기자회견에서 최근 중국 특정 기업과 개인을 겨냥한 행동은 결코 단순한 법률 사건이 아니라 고의적 정치 압박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왕 부장은 오늘 우리가 지켜야 하는 것은 어느 한 기업의 권익뿐만 아니라 한 나라와 민족의 정당한 발전 권리이며 나아가서 이 세상 모든 과학기술 발전을 도모하려는 국가들의 당연한 권리이다고 지적했다. (번역/ 리상화)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