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5’는 진행 중

3월 14일, 구이저우(貴州) 츠수이(赤水)시 공안국과 시장감독관리국 법 집행 요원이 한 약방에서 검사하고 있다.

‘3.15’ 국제소비자권익의 날에 즈음해, 각 지역에서는 다양한 형식의 행사를 전개해 소비자의 합법적 권익을 수호하고 소비자들의 소비안전 의식을 강화했다. [촬영/ 왕창위(王長育)]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말레이시아, 조선 남성 사망사건 관련 베트남 피고인에 대한 고소 철회 거부

농번기 한창인 따뜻한 봄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