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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젠 닝더(寧德) 샤푸현 해역의 해삼 수확철을 맞아 현지 양식업자들은 해삼을 잡아 가공하느라 바쁘다. 최근 샤푸현은 해역에 종묘를 방류해 자연적으로 증식시키는 방법으로 현지 해삼 산업의 발전을 촉진했다. 2018년 샤푸현의 해삼 양식장 총 면적은 691헥타르, 연간 생산량은 2만여 톤에 달했다. 해삼 양식은 현지 어업의 효과를 높이고, 어민들의 소득을 증대시키는 주도산업으로 발전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웨이페이취안(魏培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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