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멕시코시티 3월 18일] (우하오(吳昊) 기자) 미겔 토루코 멕시코 관광부 장관은 멕시코는 중국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문화 유산과 관련된 관광발전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15일 열린 브리핑에서 미겔 토루코 장관은 멕시코 관광부가 내놓은 ‘노크’ 플랜이 더 많은 관광객들을 유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 관광객은 멕시코 열대우림과 식민지 풍경 도시 등 명소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마야, 테오티우아칸 등 고대 문화 유적을 알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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