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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3-22 14:55:46 | 편집: 주설송
3월 21일 촬영한 파미르고원 설경. 눈 내린 후, 은빛으로 단장된 파미르고원은 경치가 사람을 도취시키는 빙설의 세계로 변신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사다티(沙達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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