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9-04-01 09:10:00 | 편집: 주설송
3월28일까지 베이징 세계원예박람회 현장 건설 업무가 막바지 단계로 접어들면서 현장은 거의 형태를 갖췄다. 공공지역의 주요 건축물은 전부 완공되었고, 실내 배치가 진행 중에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젠화(王建華)]
추천 기사:
‘파인애플의 바다’…파인애플 첫 수확
세계원예박람회 옌칭 자원봉사자 출정식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쑥떡이 왜 이렇듯 ‘핫 할까’?—상하이 노포 ‘왕훙 쑥떡’ 탐방
보미의 장려하고 매력적인 빙하
광시 류저우, 뤄스펀 긴 탁자연회 열어
후베이 이창: 한 폭의 풍경화 같은 ‘벚꽃 회랑’
황허 여울 찾은 백조
중국 기업, ‘하노버 메세 2019’서 기술력 과시
서울모터쇼 현장 속으로
朝, 전국 각지 신학기 맞아 입학식 개최
모바일 휴지통 ‘샤오투이’, 상하이 디즈니랜드에 등장
시짱, 위챗·전화 진찰 예약 가동…광범한 환자들에게 서비스 제공
최신 기사
제6차 在韓 중국인민지원군 열사 유해 귀국
(일대일로 정상포럼) ‘실크로드의 꽃비’ 상설 공연, 둔황의 문화관광 융합에 일조
유채꽃밭 봄풍경 스케치
사막화 방지 조림사업…사막버드나무 심기
상하이: 퉁지대학 캠퍼스의 로맨틱한 벚꽃 야경
(‘일대일로’ 정상포럼) “중국 의사들, 감사합니다”
제6차 在韓 중국인민지원군 열사 유해 입관식 거행
청명절 전 선열 추모
말레이시아 법원, 조선 남성 사망사건 베트남 국적 피고인에게 판결 내려 징역 3년 4개월
택배 전용 자율주행차 슝안에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