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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4일, 덴마크 수도 코펜하겐의 카스트럽 국제공항에서 ‘싱얼(星二)’과 ‘마오순(毛笋)’(‘마오얼(毛二)’의 아명)이 코펜하겐에 온 것을 환영한다는 문구가 인쇄된 컨테이너 트럭이 판다가 도착하길 기다리고 있다. 중국 판다 ‘싱얼’과 ‘마오얼’을 실은 전용기가 덴마크 수도 코펜하겐 국제공항에 도착하자 덴마크 수도 코펜하겐의 카스트럽 국제공항에서는 성대한 환영식이 열렸다. [촬영/리펑페이(李鵬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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