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9-04-06 09:59:01 | 편집: 리상화
4월5일, 국내외 공자 후손들이 공림(孔林)으로 가제(家際)를 지내러 가고 있다. (드론 촬영)
청명절인 5일, 공자의 고향 산둥 취푸(曲阜)에 소재한 공자와 후손들의 무덤이 있는 공림(孔林)에서 국내외 공자 후손 대표 400여명이 모여 조상에게 제사를 지냈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카이(王凱)]
추천 기사:
추모, 더욱 잘 전진하기 위해
청명절 전통 풍속 알아보기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청명절 무렵 열사 추모
쑥떡이 왜 이렇듯 ‘핫 할까’?—상하이 노포 ‘왕훙 쑥떡’ 탐방
보미의 장려하고 매력적인 빙하
광시 류저우, 뤄스펀 긴 탁자연회 열어
후베이 이창: 한 폭의 풍경화 같은 ‘벚꽃 회랑’
황허 여울 찾은 백조
중국 기업, ‘하노버 메세 2019’서 기술력 과시
서울모터쇼 현장 속으로
朝, 전국 각지 신학기 맞아 입학식 개최
모바일 휴지통 ‘샤오투이’, 상하이 디즈니랜드에 등장
최신 기사
국내외 공자 후손, 청명절 맞아 산둥 취푸에서 가제(家祭) 지내
산둥 쩌우핑: 무리삼림화재 순직 소방관 유골 고향으로 귀환
도쿄 양안 벚꽃 만개
저녁노을에 물든 양관 풍경
간쑤성 린샤: 살구꽃 연분홍 꽃망울 향연 펼쳐
저장 젠더: 청명절 민속 체험
쓰촨 시창서 무리 삼림 화재 순직 소방관 추도식 가져
영원히 늦지 않은 추모--1343명 무명 홍군묘 배후의 이야기
제6차 재한중국인민지원군 열사 유해 선양에 안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