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9-04-06 16:18:30 | 편집: 리상화
4월5일, 나들이객이 장쑤 우시 메이위안(梅園)에서 활짝 핀 튤립을 감상하고 있다. [촬영/판정광(潘正光)]
청명절 연휴 첫날 전국 각지는 연휴를 즐기는 사람들로 붐볐다.
추천 기사:
장족 마을 삼월 삼짓날 축하
충칭 융촨: 천 년의 운치 간직한 쑹가이 고진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청명절 열사 추모하며 홍색 유전자 전승
산둥 지난: 청명절 휴가 첫날 인파 북적
살구꽃 골짜기 농민˙목축민 ‘꽃 특수’로 脫빈곤
중국 판다 ‘싱얼’과 ‘마오얼’ 덴마크 도착
난징-상하이 해상∙철도 연계운송 화물열차 개통
청명절 무렵 열사 추모
쑥떡이 왜 이렇듯 ‘핫 할까’?—상하이 노포 ‘왕훙 쑥떡’ 탐방
보미의 장려하고 매력적인 빙하
광시 류저우, 뤄스펀 긴 탁자연회 열어
후베이 이창: 한 폭의 풍경화 같은 ‘벚꽃 회랑’
최신 기사
청명절 연휴 첫날 풍경
친황다오의 철새떼 장관
한 폭의 산수화 연상시키는 하니제전
[포토 스토리] 영웅을 기리며 60년간 성묘
국내외 공자 후손, 청명절 맞아 산둥 취푸에서 가제(家祭) 지내
산둥 쩌우핑: 무리삼림화재 순직 소방관 유골 고향으로 귀환
추모, 더욱 잘 전진하기 위해
도쿄 양안 벚꽃 만개
저녁노을에 물든 양관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