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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차 파푸아뉴기니 지원 중국 의료팀 침구 전문가 정펑(正鵬)이 뉴아일랜드주에서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자료사진, 2018년12월8일 촬영)
남태평양 섬나라 파푸아뉴기니의 현지 주민들 사이에서는 중국 의사에 대한 칭찬이 자자하다. 2002년부터 지금까지 중국은 9차례 의료팀을 파견해 현지인들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중국 의료팀은 중국-파푸아뉴기니의 친선에 새로운 장을 썼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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