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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8일 새벽, 스리랑카에 새로 건설된 남부 철도 연장선에서 특별 열차 한 대가 마타라(Matara) 기차역에서 발차하면서 중국 기업이 건설한 스리랑카 남부 철도 연장선 1기 프로젝트가 정식으로 개통됐다. ‘일대일로’ 협력 틀에서 스리랑카와 중국의 첫 철도 공사는 스리랑카 철도사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촬영/신화사 기자 궈레이(郭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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