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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4-12 11:03:15 | 편집: 주설송
늦봄으로 접어든 4월 간쑤 장예(張掖) 단하국가지질공원 칠채단하 관광지에 비가 내렸다. 비가 온 뒤 햇살이 비치는 가운데 칠채단하는 ‘무지개빛’ 장관을 연출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판페이쿤(范培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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