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9-04-11 15:30:36 | 편집: 이매
4월 10일, 베이징 세관 실무자가 문화재 통관 절차를 밟고 있다. 당일, 이탈리아가 반환한 796건의 유실된 중국 문화재가 베이징에 도착했다. 중국국가박물관은 이를 위해 전문 주제 전시를 추진할 예정이다. [촬영/ 신화사 기자 리허(李賀)]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구이저우 젠허: 먀오족 동포 ‘삼월삼’ 맞이 풍성한 행사 개최
후베이: ‘리촨훙’ 차 제작 기예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저장 퉁루: 서족 ‘스다완’ 연회 열어 손님 대접
[드론 촬영] 후커우 폭포 ‘도화수’ 장관
中 철도, 4월 10일부터 새 열차운영도 적용
제7회 중국전자정보박람회 개막
쓰촨 몐양: 신이화 만발…한 폭의 수채화 연출
(‘일대일로’ 정상포럼) 나무 그늘 아래의 진료실--파푸아뉴기니 지원 중국 의료팀
그림처럼 아름다운 봄날의 고진
축구—여자 축구 4개국 결승전서 중국팀 우승
싼샤댐 1분기 하류에 100억 입방미터 방류
청명절 연휴 마라톤 대회
최신 기사
이탈리아가 반환한 中 문화재 베이징에 도착
통신: 크로아티아 사람들의 ‘꿈을 이뤄준 다리’ 건설
5,500만 광년의 베일을 벗겨: 당신은 이런 블랙홀이었구나!
데이비드 맬패스 세계은행 신임총재 취임
봄눈 내린 장성의 멋진 설경
지난-헬싱키 직항 항로 개통
통신: 물고기들 집으로 가는 길 만들어 줘—中 수력공사, 캄보디아 친환경 발전에 조력
장쑤 양저우: 상춘객 유혹하는 형형색색 꽃들의 향연
장시 주장: 외국 유학생, 생태원서 차 문화 체험
베이징: 위위안탄 벚꽃에 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