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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산멍(阿拉善盟) 텅거리(騰格裡) 사막 중심부에 있는 몽골 복사나무(4월 12일 촬영). 네이멍구(內蒙古) 아라산멍 텅거리 어리쓰(額裡斯)진의 사막 중심부에 심은 근 만무의 야생 몽골 복사나무가 지금 막 최대 개화기에 접어들어 많은 유람객이 찾아왔다. 사막과 황막·초원 지대에서 자라는 가믐에 강한 몽골 복사나무는 매우 진귀하고 수량이 적다. 최근 몇년 간, 방목 지대를 초원으로 회복하고 나무를 심어 녹화를 추진한 현지의 대대적인 노력 끝에, 황막의 생태환경은 지속적으로 개선되었고 몽골 복사나무 재배 면적도 해마다 늘어났으며 사막 속에 화려한 풍경이 펼쳐졌다. [촬영/ 안루멍(安路蒙)]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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