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4월 15일] (런펑(任峰) 기자) 베이징시 통계국이 발표한 데이터에서 2019년 1분기, 베이징시 소비자자신감지수는 2018년 4분기보다 6%포인트 상승한 119.3까지 올랐고 작년 동기보다도 0.8%포인트 높았으며 5년 이래 최고치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에 따르면, 1분기 소비자자신감지수를 구성하는 몇가지 지수가 모두 안정적인 호전 추세를 보였고 특히, 취업상황예상지수의 상승폭이 총지수 상승폭보다 6.3%포인트 높아 소비자자신감지수 상승에 뚜렷한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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