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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4일, 윈난성 시솽반나 다이족자치주에 있는 야생 코끼리 관광지에서 관광객들이 물뿌리기 행사인 ‘물의 축제’에 참가해 다이족 신년을 축하했다. 매년 4월 중순에 열리는 ‘물의 축제’는 태국, 캄보디아와 미얀마 등 동남아국가와 중국 윈난, 광시 등지의 전통 명절 행사로 사람들은 서로 물을 끼얹으며 축복을 전하고 축제를 즐긴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위웨이(張玉薇)]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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