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조사: 美韓서 5G 첫 체험

4월 8일 미국 시카고에서 촬영한 버라이즌커뮤니케이션스의 한 매장. 최근, 미국 버라이즌과 한국 3대 통신업체는 잇따라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한 5G 네트워크 서비스를 가동했다. 이는 글로벌 상용화 모바일 네트워크가 4G와 5G가 병존하는 시대에 들어섰음을 의미한다. [촬영/ 신화사 기자 왕핑(汪平)]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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