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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4-17 10:33:31 | 편집: 박금화
4월16일 새벽, 새벽안개가 자욱한 가운데 배들이 수면 위에 정지해 있고 같은 색을 이룬 하늘과 바다가 어우러진 장쑤 우시 타이후의 새벽 풍경은 한 폭의 그림을 보는 듯 하다.[촬영/판정광(潘正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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