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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4-17 09:55:15 | 편집: 박금화
4월 16일 프랑스 파리에서 촬영한 진화된 후의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현장. 16일, 프랑스 소방 부서는 당일 오전 10시, 파리 노트드담 대성당 화재가 이미 완전히 진압되었고 현재 화재원인 조사와 손해평가 단계에 들어섰다고 발표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정빈(鄭斌)]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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