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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4-18 14:23:43 | 편집: 주설송
노동자가 산둥(山東) 린궁(臨工)공정기계유한공사 화물적재기 생산라인에서 작업하고 있다(1월 19일 촬영). [촬영/ 신화사 기자 궈쉬레이(郭緒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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