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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몽골(內蒙古)자치구 어진(額濟納, Ejin)기(旗)에 자리잡고 있는 과이쯔후(拐子湖) 기상관측소는 중국에서 많지 않은, 사막 중심 지대에 있는 기상관측소 중 하나이고 생활여건이 매우 열악하다. 과이쯔후 기상관측소 유일한 고급엔지니어로서 올해 52세나는 쉬옌창(許延强)은 이곳에서 거의 10년을 근무했다. 열악한 생활환경은 그를 비닐하우스 재배, 가금 사육, 기상관측소 녹화, 설비 유지보수 등 다양한 일에 능통한 전문가로 만들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류레이(劉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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