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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이저우성 츠수이(赤水)시의 금채석곡화(Dendrobium nobile Lindl)가 일제히 피기 시작하면서 현지 농민들이 꽃을 채취해 각지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금채석곡은 귀한 중약재로 ‘선인초’라는 별칭이 있다. 최근 츠수이시의 여러 향(鄉)과 진(鎮)은 농업과 농촌관광 산업의 융합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합작사+지부+농가’ 모델 방식으로 농민들이 금채석곡을 재배하는 것을 격려해 탈빈곤과 농촌진흥을 돕고 있다.[촬영/왕창위(王長育)]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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