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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7일, 식물보호 요원이 허베이성 우이(武邑)현 우이진 차이쉬(蔡徐)의 한 농장에서 드론 이륙 전 준비를 하고 있다. 지금 농촌에서는 한창 밀 이삭이 나오기 시작하는 관개기이자 밀 생산량을 결정하는 관건기이다. 허베이성 우이현 농민들은 농번기를 맞아 밀 병충해, 건열풍, 쓰러짐 방지 작업 등 밀의 중후반기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샤오궈(李曉果]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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