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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년 간, 허베이(河北)성 딩저우(定州)시는 시장 수요에 따라 농민들을 지도하여 고효율 화초산업을 발전시킴과 동시에,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영업모드를 통해 양호한 경제효익을 거두었다. 현지 화초 제품은 지금 주변 현 뿐만 아니라 베이징, 톈진(天津) 등 지역의 화초시장에도 진출했고 도시와 농촌을 아름답게 장식함과 아울러, 농민에게 부를 가져다 주는 특색산업으로 되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주쉬둥(朱旭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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