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5월 17일] 16일, 파티히 비롤(Fatih Birol)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은 최근 몇년 간, 글로벌 액화천연가스(LNG) 산업은 신속히 발전했고 각 국이 건설하고 있는 LNG 시설의 비중은 모두 파이프로 천연가스를 운송하는 비중을 초과했으며 동시에, 아시아 지역을 대표로 한 무역량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은 조만간 일본을 추월해 글로벌 최대 LNG 수입국으로 될 것이라 예상되고 2025년이면 글로벌 근 50개 국가가 LNG를 수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티히 비롤 사무총장은 16일 베이징에서 열린 ‘2019 청정전력국제엔지니어링기술 고위급 포럼’에서 이상 전망을 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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