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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5-20 09:47:38 | 편집: 박금화
2019년 중국 관광문화주간 및 중미 수교 40주년 기념 사진전 개막식이 17일 저녁 미국 LA에서 열렸다. 장핑(張平) 주LA 중국 총영사는 인사말을 통해 중미 문화와 관광 등 분야의 인문교류를 강화해 이를 기반으로 양자 협력과 상호 이해를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잉(李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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