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5월 18일, 감독 댜오이난(刁亦男)이 프랑스 칸에서 신화사 기자와 인터뷰를 가졌다. 댜오이난 감독은 18일 신화사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의 깊은 문화소양과 수많은 이야기 소재는 영화 창작에 풍부한 원천을 제공했다”며 중국 영화는 전통문화를 토대로, 훌륭한 문명과 훌륭한 영화의 장점을 배우고 받아들이면서 창작 풍격을 혁신하고 소재를 확대하는 동시에 스마트한 방식으로 표현하는 등 자기만의 특징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장청(張鋮)]
추천 기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