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9-06-04 15:04:52 | 편집: 이매
6월 3일, 용선이 샤오수이허(潇水河)에서 경기 시작을 대기하고 있다(드론 촬영). 단오절 맞아, 후난(湖南) 다오(道)현이 샤오수이허에서 가진 전통 용선경주에 144척의 용선이 참여했다. 다오현이 단오명절에 용선경주를 하는 역사는 오래 되었고 ‘다오저우(道州) 용선경주’는 2006년 후난성 무형문화재 명록에 등재되었다. [촬영/ 허훙푸(何紅福)]
추천 기사:
광둥, 옛 역참길의 문화 전승
가벼운 마음으로 대학입시 맞아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꿈을 향한 빙설의 세계
시짱 야둥: 인간과 원숭이의 조화로운 공존
맑은 황허와 누런 타오허의 합류…강렬한 색채 대비 ‘장관’
장인정신 전승하는 금사채유 공예가
일대일로 명품전, 상하이서 개막
상하이: 멀티미디어 어린이극 ‘인비지블 프렌드’ 첫 공연
자연자원부, 中 심해 샘플과 자료 최초 공개
하이난과 중국 대륙 사이 두번째 해저 전력통로 준공 및 사용 투입
시짱 마취: 쓰레기 줍기 캠페인 통해 창장 수원 보호
中 후난 펑차오, 달걀 라이브판매...네티즌 주목
최신 기사
후난 다오현: 단오맞이 용선경주
클로즈업: ‘커쉐’호의 ‘7가지 무기’
판다, 고원 도시 시닝에 최초 ‘정착’
타이강그룹, 혁신 드라이버로 양질의 발전 추진
상공에 펼쳐진 화려한 에어쇼
벼물결 이룬 대지 수놓은 논아트
생태중국∙매혹적인 ‘정원의 도시’ 장쑤
공안부: ‘퇀위안’ 시스템 출범 3년간 실종아동 약4000명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