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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6-03 15:44:48 | 편집: 주설송
여행객이 야둥(亞東)현에서 촬영한 회색랑구르.(5월31일 촬영) 시짱 야둥현에서는 회색랑구르들이 마을에 내려와 사람들과 가깝게 지내는 진귀한 풍경을 자주 볼 수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루펑(張汝鋒)]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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