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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6-03 11:22:26 | 편집: 이매
보미(波密)현 경내의 쿠이자(盔甲)산(6월1일 촬영). 예로부터 ‘빙하의 고향’으로 불리는 시짱 린즈(林芝)시 보미현은 설산으로 에어싸여 있어 경치가 무척 수려하다. [촬영/신화사 기자 진메이뚸지(晋美多吉)]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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