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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일, 더칭(德清)현 더칭학궁(德慶學宮)이 개최한 ‘개필례(開筆禮)’에서 교사가 학동에게 ‘사람 인(人)’자 쓰는 법을 지도하고 있다. 광둥 더칭현은 광둥 옛 역참길 문화 관광을 주력 사업으로 삼아 풍부한 역사고적 자원과 무형문화유산 및 자연자원을 이용해 관광객들이 광둥과 광시 일대의 특색적인 중화문명 전승의 길을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타오밍(陶明)]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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