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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문화유산과 함께 하는 단오절 연휴
6월7일, 여행객이 창사시 무형문화유산 전시관에서 물들인 찹쌀가루를 반죽하여 여러 가지 인물이나 동물의 형상을 빚는 전통 민속 공예- ‘진추 몐쑤(金杵面塑’ 제작 기예를 체험하고 있다. 단오절인 7일, 많은 시민들과 여행객들이 창사시 무형문화유산 전시관을 찾아 무형문화유산 감상, 전통 기예 체험을 통해 전통 문화의 매력을 느끼면서 알찬 연휴를 보냈다. [촬영/천쩌궈(陳澤國)]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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