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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짜이(萬載) 고성내 수공예품을 주제로 내세운 한 민박에서 사람들이 수공예품을 감상하고 있다.(6월6일 드론 촬영) 문화와 관광의 융합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장시성 완짜이현은 완짜이 고성 내 사당이 운집한 우위를 잘 활용하여 특색 민박을 토대로 전통 수공예, 문화창의, 음식, 레저 오락을 위주로 한 관광 문화를 구축했다. 완짜이 고성은 여행객들이 머무르면서 즐거움을 만끽하길 원하는 곳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펑자오즈(彭昭之)]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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