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9-06-08 14:54:53 | 편집: 박금화
6월 7일, 산둥(山東) 랴오청(聊城) 하이위안거(海源閣)에서 한 어린이가 웅황주(雄黃酒, 웅황 가루와 창포 뿌리를 잘게 썰어 넣은 술)를 얼굴에 찍고 있다. 단오 명절인 당일, 사람들은 쭝쯔(粽子) 싸기, 용선경주, 슝황주 찍기, 향주머니 만들기…등 중화 문화를 전승하는 전통 민속으로 단오의 의미를 체득했다. [촬영/ 쿵샤오정(孔曉政)]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무형문화유산과 함께 하는 단오절 연휴
랴오닝인민예술극단 창작연극 ‘건자비’ 상하이서 공연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단오맞이 전통 민속
간쑤 란저우: 단오절 맞이 민속행사
산시 타이위안: 연휴 나들이객 유혹하는 유채꽃
단오맞이 용선경주
해염 수확
중국 5G 영업 허가증 발급
눈부시게 아름다운 주자이거우의 여름 풍경
단정학 ‘야생방사’
쓰레기 분리는 나부터
최신 기사
고고학자, 상나라 동제련 장인 가족무덤 최초로 명확히 발견
중국어 익혀 꿈 이루는 미래를 구축—‘한어교’ 세계 중학생 중국어대회 웰링턴 지역 경기 개최
2019년 대입 ‘가오카오’ 막 올라
전통 수작업 방식으로 유리제품 제작
장시 완짜이: 특색 있는 민박으로 ‘문화+관광’ 융합 추진
리장 고성: 운치 있는 야경
통신: ‘친선의 사자’ 중국판다, 모스크바 새집 입주
단오절 맞은 고진(古鎮)
베이징 세계원예박람회 ‘중국 국가관의 날’ 개최
IMF 총재, G20에 “협력 강화해 무역 긴장 정세 완화”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