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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2일 오전, 징장 고속철도 마지막 한 구간 철궤가 중톄(中鐵)3국의 WZ-500형 발라스터 없는 트랙 구조 궤도 포설 기계의 견인 하에 칭화위안 터널의 침목에 정확히 얹혀졌다. 정밀 조정 후의 궤도 간 오차가 플러스 마이너스 1미리 내에 있었다. 7개월 레일 부설 작업 끝에, 중국 철도 발전의 ‘집대성자(集大成者)’, 스마트 고속철도 시범 프로젝트로 평가 받은 징장 고속철도가 전 구간 레일 부설을 완성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장천린(張晨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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