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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워서 말린 적벽돌로 쌓은 히소르성은 타지키스탄 수도 두샨베 이서 약25km에 자리하고 있으며, 3000여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소련과학원과 타지키스탄대 학자의 고증에 의하면 장건이 대완에서 귀국할 때 이곳을 지나면서 중앙아시아 중심 대완, 대하, 소그드 지역의 자료를 수집해 후세가 실크로드의 번성을 실증하는 데 중요한 지리적 정보를 제공했다고 한다. [촬영/신화사 기자 사다티(沙達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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