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저우 칭타이 유적지 ‘북두구성’, 5000여년 전 천문 유적지로 확인

6월20일, 정저우 칭타이 유적지에서 발굴된 ‘북두구성’이 5000여년 전 앙소문화(仰韶文化) 중기의 천문 유적지로 인정받으면서 중국이 천문 현상을 관측해 시간을 알린 역사가 약 천년 앞당겨졌다. (정저우시 문물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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