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칭다오 6월 27일] 중한 어업협력을 강화하고, 황해(黄海, 한국 서해) 어업자원을 보호 및 복원하기 위한 중한 어업자원 공동치어방류행사가 26일 산둥성 칭다오시에서 열렸다. 현장에서는 중국 대하, 꽃게 등 40만 마리가 방류됐다.
중국 농업농촌부 어업어정관리국, 한국 해양수산부 등이 파견한 대표들이 행사에 참가했다.
차후 중한 양국은 황해 어업 자원을 함께 보호하고 합리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더욱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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