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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浙江)성 더칭(德清)현 쳰위안진은 2019년부터 전 과정 쓰레기 분리를 실시했고 생활쓰레기 분리보관, 분리수거, 분리운송, 분리처치 등 전 사슬 관리제도를 완비화시켰다. 쳰위안진 농촌의 쉽게 부패하는 쓰레기의 회수율이 안정적으로 상승했고 쓰레기 양도 고효율적으로 줄어들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린산촨(林善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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