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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들어, 신장(新疆) 카스 고성은 일년 중 가장 바쁜 관광성수기를 맞이했다. 사면팔방에서 온 수많은 관광객들이 고성 안을 누비며 고성의 운치를 체험한다. 이른 아침, 고성 주민들은 서둘러 마당과 거리 청소를 하고 장을 보며 고성의 새로운 하루를 시작한다. 2019년, 관광명소 카스 고성의 관광업이 신속한 발전을 가져왔다. 관광구관리위원회가 제공한 데이터에 따르면, 고성은 상반기에 동기대비 90% 증가한 연인원 31만명 넘는 관광객을 접대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자오거(趙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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