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中 자체 건조 첫 극지과학탐사 쇄빙선 ‘쉐룽2’호 탐방

출처: 신화망 | 2019-07-12 14:22:12 | 편집: 박금화

(科技)(2)探访我国首艘自主建造的极地科考破冰船“雪龙2”号

중국 자체로 건조한 첫 극지과학탐사 쇄빙선—쉐룽2호가 상하이에서 교부되어 올해 말 남극으로 첫 출항을 예정한 가운데 중국의 극지탐사 현장보장 및 서포트 능력이 새로운 수준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쉐룽2’호 선장은 122.5m, 형폭(型幅)은 22.32m, 최대 흘수는 7.85m, 최대 배수량은 13,996t, 항속은 12-15노트 이다. 항속력(航續力) 2만 해리에 자급력이 60일에 달하는 쉐룽2호는 글로벌 항행능력을 갖추었고 구역에 제한 없이 극지 대양에서도 안전하게 항행할 수 있으며 2-3노트의 항속으로 얼음 두께 1.5m+눈 두께 0.2m 여건 하에, 연속으로 쇄빙하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장젠쑹(張建松)] 

 

추천 기사:

충칭-홍콩 직행 고속철 첫 발차

시원∙상쾌한 친링 칭펑협

건강하고 즐겁게 알찬 여름방학 보내기 

   1 2 3 4 5 6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최신 기사

010020071350000000000000011100001382198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