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7월 14일] 중국 ‘톈궁2호’ 유인우주실험실이 계획대로 확장 실험을 전부 마쳤고, 7월19일(베이징시간) 통제 하에 궤도를 벗어나 대기권에 재진입할 예정이며, 진입이후 소량의 잔해가 남태평양의 예정된 안전 해역(서경 160도-90도, 남위 30도-45도 사이)에 떨어질 것이라고 중국유인우주공정판공실이 13일 발표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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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7월 14일] 중국 ‘톈궁2호’ 유인우주실험실이 계획대로 확장 실험을 전부 마쳤고, 7월19일(베이징시간) 통제 하에 궤도를 벗어나 대기권에 재진입할 예정이며, 진입이후 소량의 잔해가 남태평양의 예정된 안전 해역(서경 160도-90도, 남위 30도-45도 사이)에 떨어질 것이라고 중국유인우주공정판공실이 13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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