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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 점에 육박하는 회수 플라스틱 제품으로 이루어진 장치 예술 작품 ‘거환(巨環)’이 상하이 과학기술관에 전시됐다. 길이 17m의 거울면 반사를 통해 원형 링 모양으로 만들어진 예술작품은 바다에 폐기된 플라스틱으로 형성된 ‘쓰레기 벨트’에 에워싸인 우리의 현실에 경고장을 던짐으로써 플라스틱 쓰레기 발생 및 투기를 줄여야 한다는 경각심을 일깨운다. [촬영/신화사 기자 (方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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