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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5일, 르카쩌(日喀則) 타쉬룬포 사원에 아미타불의 대형 탕카(唐卡, 불경 이야기를 담은 짱족(藏族)의 특수한 그림) 불상이 전시되었다.
시짱(西藏) 르카쩌 타쉬룬포 사원은 이날부터 연속 3일간의 불상 전시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행사 첫날, 높이 40m에 길이 38m의 아미타불 대형 탕카 불상이 전시되었다. 티베트 불교에서 아미타불은 ‘과거불(過去佛, 불교의 과거, 현재, 미래 3세 부처중의 과거 부처)’을 의미한다. [촬영/ 신화사 기자 줴궈(覺果)]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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