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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샘물의 도시’ 지난이 한창 무덥고 습한 계절이지만 지난야생동물세계의 판다 ‘얼시’는 각별히 활력 있어 보였다. 동물원 실무자들은 ‘얼시’가 무더운 여름철에도 시원함을 느낄 수 있도록 특별히 섭시 16도에 맞춘 냉방을 제공했고 얼음에 보관한 과일과 많은 신선한 참대도 준비해 주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왕카이(王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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