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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7-23 11:13:19 | 편집: 실습생 윤명월
7월 22일 촬영한 시후취위안펑허(西湖曲院风荷)풍경구의 연꽃이다. 한 여름을 맞아 항저우(杭州) 시후풍경구는 연꽃이 만개해 최적의 관상기에 접어들어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기지않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황중치(黃宗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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