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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2일, 현지 노동자가 스리랑카 항구도시 콜롬보 경관 수로 구역에서 운하의 제방 보호 철근 콘크리트에 철근을 넣고 있다.
항구도시 콜롬보 간척 공사의 완공과 도시 행정시설 건설이 잇따라 시작됨에 따라 중국과 스리랑카 “일대일로”의 제의하에 연합 개발된 남아시아 새 도시가 새로운 발전 단계에 진입하였다. 현재 중스 양 국은 함께 항구도시의 투자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쌍방은 항구도시 내에서 일련의 우대 조치로 글로벌 투자자를 유치하여 스리랑카를 개방경제의 신고지로 만들 전망이다.[촬영/신화사 기자 탕루(唐璐)]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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