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샤먼 7월 29일] 28일 오후, 샤먼(廈門)시와 화웨이(華為)가 화웨이 첫 쿤펑(鯤鵬) 생태기지 및 슈퍼컴퓨팅센터를 정식으로 샤먼에 입주시키는 협력계약을 체결했다.
아는 바에 의하면, 안전하고 믿음직한 화웨이 소프트웨어·하드웨어 개발 플랫폼 쿤펑 생태기지 프로젝트는 생태협력 파트너의 유치를 통해 함께 쿤펑 시리즈 생태제품을 개발하고 쿤펑 산업생태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슈퍼컴센터는 화웨이 자체로 개발한 제품과 서비스 능력을 기반으로, 화웨이 쿤펑 CPU를 핵심으로 한 타이산(泰山) 서버를 적용함과 동시에, 국산 오퍼레이팅 시스템, 데이터베이스 시스템 등을 도입해 정부, 국유 대·중형 기업 등 핵심 분야와 샤먼 중점 산업에 엔드투엔드(end to end) 컴퓨팅 능력을 제공는 것이 그 역할이고 이 슈퍼컴센터 프로젝트 총 규모가 15억 위안 안팎으로 예상된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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